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기사 단독 보도 - 한국일보 등 // 17년도글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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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몸캠피씽 디포렌식코리아 댓글 0건 조회 521회 작성일 18-12-17 13:06본문
한국일보의 단독보도 자료 제공자로써
저희 디포렌식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고
계시면서 동시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의
협회장직을 맡고계신 김현걸 대표님께서는
최근 몸캠피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여러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계신데요, 몸캠피씽은 다른 피싱보다
국민들에게 크게 알려져 있지도 않고
몸캠피씽에 당한 수치심 등의 문제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피해자가 많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러한 심각성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희 디포렌식코리아에 접수되는 피해 건수는
경찰에 신고접수되는 건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 아동, 청소년등 미성년자 피해자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와 경찰의 큰 관심이 필요한 때 라고 생각됩니다.
파일분석부터 시작하여 해결해주는것처럼 꾸미는
가짜업체들과는 달리 저희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한국일보 언론보도 자료에서 보시다시피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실체화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확실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이버범죄의 근절을위한 노력과, 의뢰자분들께 도움을
드리는데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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