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사이버성범죄 몸캠피씽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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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몸캠피씽 디포렌식코리아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 19-01-09 13:18본문
그동안 검찰과 경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정부 기관에만 의존해온
한국도 앞으로 이같은 국제 민관 협력 체제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현걸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이사장은 "국내 몸캠피싱 피해사례를 보면
수사기관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동안 이미 유출 영상이 해외까지
퍼져나가기도 한다"며 "해외에서는 수사는 수사대로 하되 영상 삭제 등
사후 조치는 국제적인 민간 네트워크에 맡기는 방식으로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72156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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